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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스더 정, 켈러 윌리엄스 내 동남부 매출 1위

  에스더 정 부동산팀이 유명 부동산 회사 켈러 윌리엄스 리얼티(Keller Williams Realty) 내에서 지난해 매출로 조지아주는 물론 동남부 전체에서 1위를 달성했다.     에스더 정 부동산팀은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"지난달 열린 켈러 윌리엄스 리얼티 동남부 시상식에서 애스더 정 부동산팀이 지난해 매출 1억달러를 달성하면서 한인으로써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"며 이같이 전했다.   켈러 윌리엄스 리얼티는 약 19만명의 소속 중개인을 보유한 세계 제일의 부동산 기업이다. 1983년 게리 켈러와 조 윌리엄스가 창업한 켈러 윌리엄스 리얼티는 텍사스 오스틴에서 1개의 점포로 시작해 점점 점포를 늘려나가면서 현재 규모로 확장했다.   앞서 에스더 정 부동산은 지난달 북동부 애틀랜타 부동산협회(NAMAR) 주최 '밀리언 달러 탑 프로듀서 시상식'에서도 탑 프로듀서상을 받은 바 있다.   에스더 정 부동산 전문인은 "지난 한 해에도 저희를 아껴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"라며 "이 모든 성과도 믿고 맡겨주신 고객분들 덕분"이라고 말했다. 그러면서 "에스더 정 부동산은 2022년에도 고객의 이익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"고 덧붙였다.   에스더 정 부동산 전문인은 1994년 부동산 면허를 획득한 이후 30년간 애틀랜타에서 활동해왔다. 주거용 부동산은 물론 상업용 부동산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. 특히 정 전문인은 한인 마켓인 아씨(ASSI) 마켓 거래를 성사시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. 박재우 기자윌리엄스 에스더 켈러 윌리엄스 동남부 매출 동남부 시상식

2022-04-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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